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무자본으로 사업진행하는법 #스마트스토어#위탁판매# 주위에 한 두번쯤은 들릴법한 이야기. 사업하다 망했다. 투입 자본만 수천 수억을 날렸다라는 밈은 현재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인구들의 어찌보면 위안거리가 될만한 소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면 망할 수 있지요. 하지만 아무준비없이 회사생활하다 퇴직하는게 더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그리고 큰 초기 자본이 없는 상황에서 선택하고 테스트 할수있는 사업 베이스중 하나가 위탁판매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의 경제적 자유 컨텐츠 목록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오늘은 멘토 한분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https://blog.naver.com/drpop303 미카엘 : 네이버 블로그 미카엘랩을 운영하는 미카엘입니다. 스마트스토어/블로그/마케팅공부하고 있습니다. blog... 더보기
#3 월급200~300의 한계를 깨는 법 직장인의 한달중 가장 기다려 지는 평일이 있다면 바로 월급날 일것이다. 열심히 노동한 댓가 통장에 돈이 찍히면 뿌듯하고 기쁘지만, 그것도 잠시 이것저것 빠져나갈것 다빠져나가면 어느새 '텅장'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또 돈을 벌기위해 내 몸을 굴려댄다. 대한민국 월 평균 근로소득 200~300으론 일반인이 차사고 집사고 결혼후 육아를 하고 노후생활까지 대비하기엔 빠듯하기 그지없다. 그마저 월 300~400 그 이상의 소득을 만들기 위해 직장에서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버티고 몸을 혹사시키며 근무해 세월이 흘러도 퇴직 후엔 남는게 없다. 분명히 죽어라 일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그저 그런 동네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다. 난 적어도 그렇게 살고싶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고뇌했다. 좋은 직.. 더보기
#2 나의 '머니' 멘토를 찾는 법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이란 주제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원래 계획은 1일 1 포스팅을 하는 거였는데 제가 게으른 탓인지 첫번째 포스팅에서 해당 포스팅까지 시간텀이 꽤 걸렸네요. 이 시리즈물이 10개 이상 쌓였을때 제 글을 순차적으로 쭉 보시는 분들이 생기길 상상하며 자주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현재 "주식"의 대가이며 고전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과의 한끼 식사는 자그만치 20억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 수준으론 버핏옹과 의 식사에서 20억의 교훈을 얻을 순 없겠지만, 더 큰 부를 축척하려는 누군가에게 이 돈은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겠지요. 이처럼 내가 걸으려 하는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 혹인 멘토를 찾는일은 동기부여 및 지속성에서 봤을 때 매우 중요합니다. 헌데, 나보다 먼저 경제적 자유를 찾으신 분들을 .. 더보기
#1 내가 노예임을 자각하다. 무슨 글을 써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요즘 제가 가장 관심있는 "경제적 자유"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작년 겨울, 불꺼진 방 소파에 앉아 티비속 유튜브 채널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직장생활 속 인간관계, 직무에 대한 회의감 속에 하루 하루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었고, 내가 이일을 언제까지 해야될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단지.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유튜브 채널을 의미없이 돌리던 와중 저는 "공대선배스트롱"이란 유튜브 채널을 찾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9FM0xeBXiMmrS7-Qbrwg 공대선배 스트롱 모든 방황하는 공대생들아. 길은 내가 알려줄게, 너는 달리기만 해. 공과대학에 입학 예정인 예비신입생부터 .. 더보기
프롤로그 시작을 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어떤 막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첫 글을 적게 되기 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는데요. 첫발을 내딛는것 그리고 그 나의 첫발이 무수한 걸음이 되어 하나의 여행일지가 될때까지 한발 한발 걸어가 보려 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매개체로 제가 느낀 생각, 가치들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어제와 같은 삶을 살면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상이다. -아인슈타인 더보기